[영화]좋지 아니한가









 

노는날...

결혼하는 친구 오래만에 만나 시내서 점심을 먹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며 후한 후식 엄청 먹으며..

낮시간을 시작했다.

오! 조아 평일 낮시간에 일 안하고 돌아다니는거...

그리고 친구와 2시정도라...영화나 볼까해서 찾아본 영화..

'좋지 아니한가'

머 일단 이런 영화는 나오면 무조건 봐줘야해 주의거덩....

일단 나오는 배우들부터 맘에 들고, 어쩐지 전해지는 아리송한 전체 분위기가 맘에 들었다.

역쉬 나의 기대는 크게 저버리지 않았던 것 같다.

가족이란 게 어떤건지 보여주는 영화였다.

우리가 생각하는 가족은 참 많은 의미로 개념화, 규정화 되어있는 것 같다.

그런 의미로 우리 가족, 아니 내 가족을 들여다 보면 과연인가 싶다.

그래 이 영화도 말해주는 것 같다. 가족이 이래야만 한다는 건 없다.

그냥 가족이다. 어딜 가나 그냥 표가 나게 된다...가족이라서...

 

그리고 얼마전 봤던 '가족의 탄생'이 연상되서 생각이 났다.

그 영화를 보면서 생각을 했었다.

무엇이든 규정지으려, 체계화시키려 하지 말자.

억지로 짜맞추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무언가는 이유있게 생겨나고. 또 그것을 우리가 받아들이면 된다 하는

생각을 했었지..

그 맥락에서 둘이 비슷하지 않나...

머 가족이 핏줄로만 연결되는 건 아니니까...

 

영화는 배경도 참 중요하다...영화 속 배경이 아니 나의 배경...

노는 날 한 낮...내 앞 뒤 아무도 없는 좌석 속에서 본 영화...재미없어도 신난다...ㅋ

 

단...내가 보고 싶은 영화를 보기 전....절대로 티비 영화관련 프로그램은 보지 않아야 한다..

이미 예고편서 예습을 다 한 바람에 본편서 못 웃잖아...

by 징징 | 2007/03/06 22:40 | 보고 듣고 | 트랙백 | 덧글(1)

이 머냐...


학원 랩수업 들으러 컴터 들왔다가...

내 홈피 한번 방문....

싸이 클럽 방문하여 훓기...

삼일절 놀러간 사진 싸이에 올리기...

네이버로 뉴스 간단 훓기...

그리고 들어간 학원 홈페이지 ..... 다운이고 난랴...

움씨...이게 아닌데...나름 컴퓨터를 산 이유는 이게 아닌데...

웅...기양 이대로 자야하나보다..

내일 아침 수업이나 제대로...가고


every moring....hurry up...ㅋㄷㅋㄷ

by 징징 | 2007/03/06 22:29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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